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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제로클릭 대응 전략: 브랜드/리드 확보 설계

– 클릭이 줄어도 문의는 늘릴 수 있게 만드는 실전 구조 –

요즘은 검색을 했을 때 링크를 누르기 전에 검색 결과 화면에서 답이 끝나는 경우가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이걸 보통 제로클릭(Zero-Click)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데이터도 꽤 직설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구글 검색 1,000번 중 ‘오픈 웹(외부 사이트)’으로 가는 클릭이 360번 수준이라는 분석도 있어요.

출처

또 AI 요약이 뜨는 검색에서는 제로클릭 비율이 평균 83%까지 높아진다는 데이터도 나오고 있어요.

출처

즉, “상위노출=유입”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트래픽을 늘리는 SEO만으로는 부족하고, 브랜드가 AI/검색 요약 박스에 ‘인용’되고, 클릭이 발생했을 때는 바로 리드(문의)로 연결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아요.

제로클릭 대응 전략

리드 확보의 중요성

목차

1. 제로클릭이 ‘유입 감소’보다 더 무서운 이유
2. 브랜드 확보 설계: GEO/AEO로 “요약 박스 안에 들어가기”
3. 리드 확보 설계: 클릭이 생겼을 때 “문의로 끝내기”
4. 측정/운영 설계: 성과가 보이게 만들기
5. 바로 써먹는 체크리스트+FAQ

유입 감소보다 더 무서운 제로클릭

제로클릭은 단순히 방문자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에요.

검색 화면이 ‘매장 입구’가 아니라 안내데스크’가 되어버렸어요.

예전에는 안내데스크가 길을 알려줬다면,
지금은 안내데스크가 답을 요약해주고 끝내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어요. (특히 정보형 검색에서 크게 나타나요.)

그래서 목표를 바꿔야 해요.

과거 : 내 사이트로 들어오게(클릭)
지금 : 검색/AI 요약 박스에서 내 브랜드가 보이게, 클릭을문의/예약/상담으로 ‘종결’시키기

​이 글의 핵심은 딱 이 2가지 설계예요.

GEO/AEO로 요약 박스 안에 들어가서 브랜드 확보 설계하기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용어가 나오죠?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AI가 요약/인용하기 쉽게 구조·근거·신뢰 신호를 설계(실무적으로 AEO와 함께 움직여요)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검색/AI가 답을 만들 때 내 콘텐츠를 답으로 쓰기 좋게 정리(FAQ/정의/단계형 답변 등)

(1) “한 문장 정의+3줄 요약”을 모든 핵심 페이지에 넣어보세요

AI가 좋아하는 문장 구조는 의외로 단순해요.

한 문장 정의(What): “무엇을 하는가?”
대상(Who): “누구에게?”
근거(Why trust): “왜 믿을 만한가?”(연혁/수치/사례/인증/리뷰)

이걸 페이지 상단에 넣으면, AI가 답을 만들 때 그대로 가져다 쓰기 쉬워져요.

(2) Q&A 구조는 ‘옵션’이 아니라 ‘기본값’

검색 결과의 AI 요약/스니펫은 질문→답 형태를 선호해요.
그래서 콘텐츠를 “에세이”처럼 쓰기보다, 이렇게 바꾸면 체감이 커요.

● 고객 질문(실제 상담 질문) 5~10개
● 질문마다 2~4문장으로 바로 답
● 필요하면 아래에 근거/예시/주의사항

(참고로 구글도 FAQ 구조화 데이터가 리서치 결과에 도움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3) “출처/수치/범위”를 명확히 써서 인용 확률 높이기

AI 요약은 “그럴듯한 말”보다 명확한 기준을 좋아해요.

나쁜 예: “빠르게 제작 가능합니다.”
좋은 예: “기획 확정 후 최소 2주~6주(페이지 수/기능에 따라 변동)”

AI 오버뷰가 클릭을 줄인다는 연구/보도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이럴수록 “인용되는 문장”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해요.

(4) AI용 사이트 안내서 “llms.txt” 준비

/llms.txt는 LLM이 사이트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제안/표준 흐름이에요.
robots.txt가 “가지 말 곳”을 알려준다면, llms.txt는 “여기부터 보면 돼”라는 목차/지도에 가까워요.

제로클릭 대응 전략

요약 박스에 인용되는 것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리드 확보 설계: 클릭이 생겼을 때 “문의로 끝내기”

제로클릭 시대엔 클릭이 귀해요.
그래서 한 번 들어온 방문자를 놓치지 않는 설계가 필요해요.

(1) “10초 안에” 보이는 문의 버튼

랜딩 페이지를 보자마자 사용자가 판단하는 건 딱 3가지예요.

1. 문제 해결이 될까?
2. 믿어도 될까?
3. 지금 연락해야겠다.

그래서 상단에는 아래 5개만 남기는 게 좋아요.

● 한 줄 가치 제안(무엇을/누구에게/어떤 결과)
● 대표 서비스 3개(너무 많으면 이탈)
● 신뢰 요소(사례 수, 리뷰, 인증, 전후 비교 등)
● 문의/상담 버튼(전화/폼/카톡)
● “상담하면 무엇이 진행되는지” 3단계 안내

(2) 폼은 ‘짧게’, 대신 ‘후속 질문은 상담에서’

리드 전환을 막는 1등 장애물은 입력 피로예요.

● 필수: 이름(또는 업체명) / 연락처 / 문의 한 줄
● 선택: 예산, 일정, 참고 사이트
● 나머지는 상담에서 확인

(3) 더 중요해진 브랜드 키워드

흥미로운 점 하나 말씀드리자면 AI 오버뷰는 비브랜드(정보형)에서 특히 클릭을 깎는데, 특정 분석에서는 브랜드 검색어에서 오히려 CTR이 올라가는 구간도 관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보글로 유입”만 보지 말고, 콘텐츠의 목표를 이렇게 잡는 게 좋아요.

● 정보글 →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기
● 브랜드 검색 → 문의로 전환시키기

제로클릭 대응 전략

접속부터 문의까지 ‘단 10초’

성과가 보이는 측정/운영 설계

제로클릭 시대엔 “세션 수”만 보면 답이 나오지 않아요.
대신 아래 4개를 같이 보세요.

1. 브랜드 검색량(브랜드명+서비스명)
2. 문의 전환율(폼 제출/전화 클릭/카톡 클릭)
3. AI/검색 요약 영역 노출 힌트(서치콘솔 쿼리 변화, 비브랜드 CTR 하락 구간)
4. 콘텐츠별 “상담에 기여한 정도”(UTM, 랜딩별 전환 이벤트)

바로 적용하는 제로클릭 대응 체크리스트 (브랜드/리드 설계)

✅ 핵심 페이지 상단에 “한 문장 정의+3줄 요약”이 있다
✅ FAQ 5~10개를 질문→2~4문장 답으로 정리했다
✅ 수치/범위/조건(예: 기간, 비용 범위, 적용 기준)이 명확하다
✅ 사례/포트폴리오가 “결과 중심”으로 정리돼 있다(전/후, 지표, 기간)
✅ 문의 CTA가 상단에 있고, 10초 안에 클릭 가능하다
✅ 문의 폼은 3개 필수 항목 중심으로 짧다
✅ 전화/카톡/예약 등 즉시 행동 수단이 있다
✅ GA4 전환 이벤트(전화 클릭/폼/카톡)를 잡아뒀다
✅ /llms.txt로 핵심 페이지/핵심 문서를 안내한다
✅ FAQ 구조화 데이터(가능한 범위)를 적용했다

FAQ(AEO용 미니 Q&A)

Q. 제로클릭 때문에 SEO는 끝난 건가요?

A. 끝이 아니라 “목표”가 바뀐 거예요. 순위 뿐만 아니라 요약 박스에서의 인용/브랜드 노출과 클릭 시 전환 설계를 같이 진행해야 해요.

Q. 어떤 콘텐츠가 제로클릭 영향을 가장 크게 받나요?

A. 보통 “뜻/정의/방법”처럼 한 문장 답이 가능한 정보형 검색에서 강해요. AI 오버뷰도 정보형 쿼리에서 많이 트리거된다는 분석이 있어요.

Q. 그럼 리드는 어디서 확보하나요?

A. 핵심은 2단계, (1) 검색/AI 화면에서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고, (2) 브랜드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는 짧은 동선으로 문의 전환시키는 구조가 필요해요.​

제로클릭 시대의 승자는 “브랜드+전환” 설계에 성공한 곳

제로클릭은 막을 수 없어요.
대신 유입에만 기대던 구조를 “브랜드/리드 확보 구조”로 바꾸면 오히려 상담 문의는 안정적으로 늘어나게 돼요.

● AI/검색 요약 박스에서 인용될 문장 구조 만들기
● 클릭이 생겼을 때는 즉시 문의로 연결되는 랜딩 설계하기

지금 홈페이지가 “예쁘긴 한데 문의가 안 늘어나는 구조”라면,
제로클릭 시대에 맞춰 콘텐츠 구조+전환 구조부터 다시 잡는 게 가장 빠른 길일지도 몰라요.

홈페이지 제작/개편과 함께 제로클릭 대응형 구조까지 한 번에 점검하고 싶으시면 크로스디자인에서 방향을 잡아드리겠습니다. 😄

편하게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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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design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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